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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학회 웹진 February, 2020
[학생기자단 2기 소개]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2기를 소개합니다.

1. 학생기자단 목표​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2기는 총 8개 대학, 20명의 학부생이 함께합니다. 지난 1기에 비해 기자단 인원이 두 배로 늘어난 만큼, 다양한 취재 아이디어가 모였습니다. 여러 주제를 스토리 있는 기획 기사 형태로 묶고자, <행사 탐방기>, <연구·산업 현장 답사기>, <직업·취업정보 모음>, <조선해양 미래기술> 4가지 테마로 구분하였습니다. 이번 활동 목표는 The Society of Naval Architects of Korea의 약자, SNAK로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Special, 올해 총 4곳, 다양한 조선 해양 관련 행사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학술대회, 전시회, 경진대회 이곳저곳 다녀보고, 방문객, 행사 기획자, 전문가 등 여러 대상을 인터뷰하여 조금은 특별한(special) 탐방기를 공유하겠습니다.
#Nowhere, 관심 기업 뉴스를 백번 듣는다 한들, 그 기업에 직접 찾아가 보고 얻은 깨달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을 겁니다. 연구·산업 현장 답사를 통해 어디에도 없는(nowhere), 오직 학생기자단 기사에서만 볼 수 있는 신선한 소식을 가져오겠습니다.
#Attractive,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고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외국계 기업, 국가 기관, 심지어 금융계까지.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매력적인(attractive) 조선해양공학도를 소개하겠습니다.
#Knowable, 때마다 발전하는 조선 해양 관련 기술에 발맞춰 가고 싶지만, 학부생 수준에서 전문가의 글을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학부생 입장에서,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기술을 보다 알기 쉬운(knowable) 이야기로 풀어내겠습니다.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2기 일동은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대한조선학회, 나아가 조선산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유쾌한 소식통이 되겠습니다.


<학생기자단 2기 오리엔테이션(2020. 1. 8.)에 참석한 학생기자단 14명과 대한조선학회 이신형 부회장, 이동건 이사>

 

2. 대표단 인사말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2기 대표를 맡게된 인하대학교 최은지, 부대표를 맡게 인하대학교 김민호,부경대학교 이형기입니다. 조선해양공학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세부적으로 다양한 분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기자단활동을 함에 있어서 저희 대표단은 조선해양공학이란 학문을 학생기자단 구성원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게끔 도울 것입니다. 더불어, 좋아하는 주제가 맞는 학생들끼리 활동을 함으로써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지 올해뿐만이 아닌, 활동이 끝나도라도 앞으로 계속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학생기자단 2기를 가꾸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3. 학생기자단 구성원 소개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최은지(학생기자단 대표)입니다.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본인의 관심사인 해양 환경 문제가 조선해양업계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 살펴보고, 타 대학의 조선해양공학과 학부생들과 다방면적으로 교류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다룰 주제는 IMO 2020 환경규제입니다. 2020년 1월 1일부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함유량 규제가 발효된 가운데, 이 규제가 불러올 업계별 파장에 대한 추측이 난무합니다. 하여 국내 조선업계와 해운업계를 방문하여 대응 방안, 비용부담, 저유황유 가격변동에 따른 대비책을 알아보고, 다수의 예상대로 조선업계에는 호재로, 해운업계에는 악재로 작용하는지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다음 활동으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의 해수온도차 발전, 무인선박 기술 등 개발 중인 핵심기술을 살펴볼 것입니다. IMO 2020을 비롯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특히 해수온도차 발전은 신재생 해양에너지로 그 상품 가치가 높습니다. 해수에너지연구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해수온도차 발전의 실용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들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여름 개최하는 국제해양안전대전에 방문할 것입니다. 부스마다 전시된 조선, 안전레저, 해양환경에 관한 해양·안전장비를 살펴보고,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다녀보며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주를 이루는 ‘조선’ 외, 다양한 이슈를 취재하며 조선해양공학도로서 시야를 넓혀나가겠습니다.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김민호(학생기자단 부대표)입니다. 평소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걸 좋아했고 누군가 그걸 읽어 봐주시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껴 고등학생 땐 과학신문 동아리를 운영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특수선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번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활동은 조선해양공학 중 특히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기에 제게 더 없이 좋은 기회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첫 번째 주제는 한국 해군 함정입니다. 군함 및 잠수함의 경우, 어떻게, 어떤 공정을 통해 건조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어느 정도 계십니다. 그래서 현대중공업 또는 대우조선해양 특수선 사업부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함정에서 중요시되는 부분 중 하나인 생존성에 대해 알고, 차기 구축함 KDDX 및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의 제원 및 기술과 선형에 관해서 현장에 근무 중이신 분들께 여쭤보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수중 드론입니다.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취재를 통해 자율주행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중 드론의 원리 및 개발 현황을 알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해군과 일반 조선업계에서의 수중 드론 활용 방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학부생의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조선해양공학이란 학문을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게끔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사를 선보이겠습니다. 마무리하며, 기자단 활동을 통해 좁았던 제 식견을 넓히고 기사를 읽으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항상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경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2학년 이형기(학생기자단 부대표)입니다. 저는 아직 확실히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자단을 기회로 직접 조선소와 각 기관들을 가서 어떤일을 하는지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 볼 것입니다.
저는 2가지 주제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첫번째는 특수선인 잠수함 관련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부에 취재를 할 것 입니다. 두번째는 어부들이 타는 배는 무엇이 다른지 어부 입장에서는 어떤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조사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현직자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들을 기사로 풀어내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김영수입니다. 학생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학생이다 보니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듭니다. 그래서 현장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껴보고 현장을 배우며 같은 조선공학과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저는 현대상선과 대한해운을 방문해 IMO 2020과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에 관한 기사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기사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기자단 분들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도움이 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아직 어색하지만, 활동이 끝날 때는 화목한 분위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대학 생활에 손에 꼽는 추억으로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 열심히 그리고 잘 활동하겠습니다.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김종철입니다. 현장에 계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학생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두 가지 주제로 기사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작년 한국의 조선업은 중국의 맹렬한 추격에 수주량 1위를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시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조선업 기술력을 열심히 연구하고 계신 분들을 취재하고 싶습니다. 그중 대우/삼성/현대중공업의 R&D센터를 방문하여 연구 분야, 기업 문화, 연구원을 꿈꾸는 조선 공학도에게 필요한 것들 등 기업 소개 기사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는 대한조선학회에서 주최하는 ‘자율운항 보트 경진대회’를 취재하고자 합니다. 주최 측을 취재하여 어떤 목적으로 이 대회를 주최하였고,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 취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승 팀, 그리고 다른 참여 팀들을 취재하여 어떤 준비를 하였고, 어려웠던 것, 대회에 참여함으로서 새로 배운 것들을 기사로 실을 계획입니다. 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김지호 입니다. 학과 선배님들의 대한조선학회 기자단 활동을 보며, 선배님들은 내가 접하지 못했었던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조선업에 관련된 정보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선배님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느냐고 질문 했을 때 선배님들은 대부분 기자단 1기 활동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선배님들의 길을 걷고 싶어 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어 하는 분야는 특수선과 자율운항 선박입니다. 앞으로 우리 조선업의 살길은 중국 조선업과는 차별성입니다. 아직까지 자율운항선박이 미개척 단계이고 조선업이 살아날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자율운항 선박에 관하여 기사를 쓸 예정입니다. 대한조선학회 기자단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누구 보다 성실하게 기자단 활동을 이행하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4학년 박강현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중공업을 매일 지나가고 전공 또한 조선학부이지만 실제로 조선산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늦게나마 각종 특강 및 활동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에 알아가고 있고 대형조선소뿐만 아니라 국내 많은 중소형 선박, 그리고 관련 기자재 및 외국계 회사 등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한조선학회 기자단 활동을 통하여 조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각종 몰랐던 관련 산업 및 기업을 취재하여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배울 것입니다. 기자단을 하면서 다른 대학교 조선과 학생들과도 활동하게 될 것인데, 동기라는 마음가짐으로 친근하게 다가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배용석입니다. 제가 학생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평소에 갖고 있던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싶고 친구들로부터 들은 궁금증들을 제가 대신하여 조금이나마 직접 현장에 근무하시는 분들께 취재를 통해 여쭈어보아 이를 해소 하고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LNG선 사업에 대해 그 중 특히 우리나라 LNG선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취재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력에 대해 궁금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기업의 R&D센터에 방문을 해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 볼 예정입니다. 사실 아직 제 정확한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1년간의 기자단활동이 제 진로 결정에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또 이런 좋은 기회가 내 앞에 주어진 만큼 정말 큰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서지훈입니다. 2019년 5월 목포 현대삼호조선소에 견학을 갔습니다. 처음으로 조선소에 방문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모습과 조선소의 분위기를 직접 보고 나서, 책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선소 견학은 저의 비전에 확신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조선해양관련기관들을 탐방할 기회를 얻고 싶었습니다. 더 나아가, 보고 느낀 점을 기사로 만들어 보고자 대한조선학회 2기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한조선학회 2기 기자로 활동하면서 우리 조선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선박과 자율주행 선박에 대해 탐구할 계획입니다. 책으로 배우는 내용도 정말 중요하지만,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경험들을 글로 담아 학우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대한조선학회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4학년 우정현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조선업의 중심도시 울산에서 자라왔고, 조선해양공학부에 재학중인만큼 조선업에 관심이 많아 색다른 정보와 다른 학교 친구들과의 교류 등 좋은 경험을 하고 싶어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취재 하고 싶은 주제는 각종 환경규제와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 일반 상선뿐만 아니라 특수선과 우리나라의 조선기자재 업체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취재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기자단으로서 저의 목표는 학부생활로 얻기 어려운 현장의 소리를 담아 좋은 기사로 학생들에게 소개시켜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학생기단의 기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동아대학교 조선해양플랜트 공학과 3학년 이상준입니다. 조선학과에 지원할 때부터 주변 지인들에게 “지금은 조선경기가 안 좋은데 다른 쪽으로 지원하지”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한국 조선업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공신력 있는 기사로 많은 분들께 조선업의 미래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들어 한국은 중국, 일본과 경쟁하여 선박 수주를 쓸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수주량 세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저는 한국 조선업 재도약의 원동력과 2020년 조선업계의 핫한 이슈들, 향후 조선업의 전망 등 궁금증을 가질만한 주제들로 집필할 계획입니다. 제가 쓴 기사를 모두가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조선 관련 지식이 해박하지 않더라도 눈에 쉽게 들어오고 흥미가 생기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이정현입니다. 저는 ‘지금 배우는 것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일까‘, ‘미래를 위해서 지금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라는 궁금증들을 안고 학업을 진행해왔습니다. 3학년이 되는 올해부터는 좀 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이러한 궁금증들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계획의 첫 번째로 대한조선학회에서 진행하는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를 취재할 계획입니다. 경진대회 현장을 보고 느낀 점을 기사에 실어 생생한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며, 경진대회가 학생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조선해양공학 부흥을 위해 학생들을 위한 경진대회의 필요성 또한 기사에 실을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대한민국 조선기술력을 위해 앞장서서 연구하시는 분들을 취재하고자 ‘R&D 센터‘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하시는 연구에 관련하여 질문드리는 한편 연구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갖춰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연구원으로서의 삶은 어떤지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일 년 동안 열심히 활동하여 저와 같은 고민들을 하면서 방황하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기사들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부경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3학년 임여진입니다. 학생기자단의 활동을 통해 쉽게 경험해 볼 수 없는 현장의 분위기나 인터뷰를 통해 얻기 어려운 정보 등을 얻고 조사하여 기사를 작성함으로써 한 독자가 학생기자단의 여러 기사를 읽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조선공학과를 재학 중인 학생들 또는 현재 종사하고 계신 분들 등을 대상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 그리고 색다른 시각으로 본 해양 산업 등에 대해서 기사를 쓰려 합니다. 저는 다대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항상 바다를 끼고 생활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조그마한 항구에 있는 원양어선들, 어부 그리고 배를 수리하고 계시는 분들 등을 항상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큰 조선소뿐만이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배를 만드는 작은 조선소에서의 기술자분들을 인터뷰해보고 싶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같이하는 2기 동기들과 여러 가지 주제를 함께 접함으로써 가지각색의 의견을 내고 토론해 독자분들에게 공유하여 같이 고민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가 해결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학생기자단이 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4학년 장진영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조선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하고자 인력선 동아리활동, 코마린 참여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번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서는 제가 조사 하고싶어 하고, 조선사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대표해서 인터뷰를 하면서 지식을 얻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김민호 학생과 수중드론에 대하여 조사할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지고 있는 드론은 선박해양 산업에서 또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드론 기술을 이용한 수중드론(무인 잠수정)의 개발현황과 기술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취재하기 위하여 해양시스템연구본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 저를 포함한 많은 조선학도 학생분들이 조선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4학년 정경현 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언제나 바다를 가까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바다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선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곧 조선해양공학과로의 진학을 결심하게 만들었고, 이후 조선 산업에 대한 흥미는 더욱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충동적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제2외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하는 등의 도전을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2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바로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관심 있던 특수선, 특히 요트나 보트 등의 레저 선박과 조선 관련 기관인 선박금융기관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수많은 조선 관련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는 부산을 중심으로 취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공 수업을 듣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전문가 분들에게 궁금한 것을 묻고 답을 듣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긴장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평소 흥미 있어왔던 주제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에 설레기도 합니다. 앞으로 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기자단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1기에 이어 2기로 연임하게 된 목포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4학년 정다슬입니다. 제가 이번 2기 기자단 활동까지 하게 된 이유는 기자단 1기 활동을 통해 직접 기업체에 방문하여 여러 질문과 답변들로 궁금했던 점들이 해소되는 것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사의 분위기를 알아갈 수 있었고 느낀 부분을 얻은 정보들과 함께 기사로 전달함으로써 혼자만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조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으로 다가와서 이번 기자단 활동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번 기자단 활동은 총 3개의 주제로 1년 동안 활동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주제는 조선업계의 친환경화를 다룬 이야기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에 방문하여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기사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주제는 해외 선급에 방문하여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우리나라 선급과 다른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해외 선급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대한조선학회에서 주관하는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0 Young NAOE Open Talk Concert에 참석하여 선박설계/실험유체역학 contest 참여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함께 자리한 DSME/HHI/KR/SHI (알파벳순) 인사담당자님들이 알려주시는 정보를 기사를 통해 전달하면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이곳의 분위기와 좋은 정보들을 나눠주고자 합니다.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에 재학 중이고 경제학을 부전공 하고 있는 4학년 정종민입니다. 경제학을 좋아하는 저는 부산선박금융연구회 활동을 통해 선박금융이라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직접 설계나 R&D를 진행하기보다는 선박금융전문가로 성장하여 우리나라 조선 산업에 기여하고 싶은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생소한 분야라 주변에 제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대부분은 ‘선박금융이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선박금융은 조선 산업뿐만 아니라 해운, 무역 등을 통틀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분야지만 저와 같은 학문을 공부하는 동료들이 이러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조선해양공학도들에게 충분히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고 이러한 진로로도 나아갈 수 있다’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고 저와 같은 선박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동료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대학생들의 입장에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종합하여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제가 진행할 인터뷰는 모두가 바라보는 조선소가 아닌, 오히려 조선소 밖으로 눈을 돌리려 하였고, 그렇게 종합하여 추린 결과, 첫 번째 인터뷰는 해양금융종합센터에 방문하고, 두 번째 인터뷰는 마린시티에 위치한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방문할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고 직접 기사를 쓴 뒤, DJ 겸 부대표로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꾸준한 홍보를 계속할 계획이며 제가 진로로 정한 분야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진영우입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기자가 되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현장을 견학하고 나아가 관심분야의 전문가 분들에게서 학교에선 배우기 힘든 지식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학생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4월호 주제인 조선업계 친환경화 관련 기사 집필을 위해 DANFOSS사에 방문하여 하이브리드 선박과 전기추진 선박에 관하여 취재하고 10월호 주제인 자율운항선박 관련 기사 집필을 위해 2020년 8월 개최 예정인 제1회 자율운항 보트 경진대회(RoBoatX)에서 우승한 팀을 인터뷰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12월호에서는 11월 5일에 예정돼있는 Young NAOE Open Talk에 참석하여 젊은 조선인들과의 인터뷰를 실을 예정입니다. 조선과 학생뿐만 아니라 조선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 분들께 지금과, 앞으로의 조선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현여진입니다. 기초를 다지는 1, 2 학년을 지나 본격적인 학과전공을 듣는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어떤 선박이, 또 어떤 분야의 연구가 미래에 더 필요할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인터넷으로 찾아보거나, 몇몇 선배님들의 조언만으로는 그 분야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기 어렵다고 생각되어서 이번 대한조선학회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하여 각 분야의 선배님께 말씀을 듣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조선해양산업 속에서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워하는,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많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에게, 현재 연구가 활발히 또는 새로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들의 연구현황과 발전전망 그리고 그 연구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빠짐없이, 흥미롭게 잘 전달하는 것이 저의 이번 활동 목표입니다. 여러 분야 중 특히 수소연료전지선박과 전기추진선, LNG선박과 스마트선박에 대한 연구분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2학년 홍진주입니다. 조선해양공학에 관해 관심을 두고 더 알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대한조선학회에서 마련해 주신 좋은 기회로 학생 기자단 2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해외선급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 방문하여 선배님들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전망과 조언에 관해 듣고 기사를 집필할 계획입니다. 학생의 시각에서 조선을 공부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정보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조선해양공학에 관해 열심히 공부하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조선이라는 분야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의 꽃, 조선이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